세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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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선교회와의 관계  

김영준 선교사는 인천지부에서 훈련 받았으며 아내 이기쁨 선교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인천 DCF 훈련 받았습니다. 또한 이도마 선교사님이 국내에서 목회하고 있을 때는 그곳에서 함께 복음사역(교육전도사)을 같이 하기도 하였네요. 

현재 DCF 파송이며 남아공에서 흑인 타운쉽 학교에서 청소년 제자 훈련과 양육모임 그리고 IT 기본 훈련을 하고 있으나 코로나로 인해 사역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온라인 사역을 통해 제자 양육 모임을 지속 중이긴 하지만 현지 인터넷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문제로 온라인 사역도 한계가 많이 있고요. 

저(김영준 선교사)의 사역을 돌아보니 이곳 남아공에서 23년의 시간을 선교사로 보냈네요. 특별히 저희가 이곳에서 하고 있는 사역은 [청소년사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센터]를 통해서  

- 현지의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면서 

- 성경공부와 양육 사역을 진행하고 있고요.

- 이러한 정해진 사역의 틀 이외에 여러 [문화의 영역]으로 그들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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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과의 사역   

학생들과의 사역은 ... 저희는  이곳 Port elizabeth 안의 흑인 타운쉽 학교에서  매일 매일 6-7 학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으로 섬기고 있어요.  아마 15년 전부터 지금까지 월머란 지역, 흑인학교에서 유일한 전산 교육을 하고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이 되요 그리고 이를 도구 삼아 양육모임과 문화 사역 차원으로 찬양 사역, 영화 사역, 그리고 3번의 학생들과 그리고 현지 교회 대상으로 음반 제작도 했었지요.  지난 15년간 한 학교에서 가르쳤기 때문에 교실에서 많은 아이들과 만나 복음도 전하고 섬겼던 감사한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해 일하실 놀라운 은혜를 보기 기대하고 있습니다. 


● 코사어 성경녹음사역  

아울러 우리가 사역하는 지역의 언어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기는 어려움과 사역도 나누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영어를 사용하지만, 영어읽기와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데, 부족어(코사어)는 자연스럽지만 성경언어와 공부에는 자료가 없는 현실이 있습니다. 때문에 학생들과 더불어 ‘코사어 성경음성녹음’ 사역도 하고 있는데, 이것을 함께 얘기하려고 합니다.

코사어 성경 녹음은 요한복음을 녹음하던 중에 코로나가 생겨 거의 3년간 진척이 없었어요. 게다가 찬양 음반을 내던 사역도 팀으로 사역을 하는게 아니라 단독 (모든 악기 연주와 마스터링 작업까지 혼자)사역을 했기에  많은 시간과 수고가 있어야 하기에 지속적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코사어 녹음 사역보다는 코로나가 한창이었을 때부터  의사소통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시도했던 성경을 필사하는 사역으로 많이 치중되어가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많은 다른 종족들이 어울려져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는 나라입니다. 국가공용어가 있고, 주류 종족의 언어들은 성경이 번역되어 있지만, 세부로 나눠지는 지역, 지방방언은 모어성경(구어)이 정확하게 번역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사역이 필요해요. 아이들에게 성경도 읽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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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에서 사역을 계속하기 위해  

이제 남아공은 조금씩 코로나가 잠잠해져 가는듯 하지만 실은 정부에서 묵인하고 있을뿐 여전히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어 던졌지만 저희는 계속적으로 마스크를 착용,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학교 컴퓨터 사역이 다시 시작되었으며 지역 고아를 위한 NPO 단체에서도 전산 교실을 오픈했고 , 학교 점심시간 양육모임, 매주 선교사님들의 중보기도 모임, 그리고 양육하는 아이들과 돌아가면서 토요 아침식사 모임, 현지교회에서 찬양팀을 섬기는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장기적으로 오래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관리, 건강 및 취미 활동 등 도 개인적인 예배 회복과 사역 만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작년 9월부터 걷지도 뛰지도 못할 정도로 몸이 아팠는데 아직 회복이 덜 되어 건강관리가 무척 중요하게 느껴지는 경험도 하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은 선교사님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아공에서 김영준, 이기쁨 선교사 드림

김영준/이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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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아공의 김영준/이기쁨 선교사의 2022년의 9월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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